장례후 인사말

 

 

 

 

살다 보면 슬프지만 

장례식을 가는 일이 있죠.

 

무슨 말을 해야할지

어떤 위로의 말을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어떤 인사말을 해야 하는지

조사했습니다.

 

 

 

 

 

찾아준 조문객들에게 하는 인사말 :

 

삼가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지난 ( ) 월 ( ) 일에 돌아가신 저희 ( )의 장례 때
바쁘신 중에도 직접 빈소를 찾아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고
( ) 살아 계실 때 자식의 도리를 다 하지 못한 저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씀해주신 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 )에 대한 슬픔과 그리움으로 아직 경황이 없어
직접 찾아뵙지 못하고 이렇게 글자로 대신하오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댁내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부고/조문 위로 문자 :

 

1. 사정상 직접 조문을 가진 못했으나 삼가 위로의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2. 고인의 명복을 비오며 장례에 참석하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3. 부친의 별세를 애도하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 본인이 어떠한 위로의 말을 드린다 해도 보잘것없겠지만

삼가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

 

이렇게 장례식 인사말을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