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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노원구 중계동의 한 가정집
전자기기 6대를 누군가 해킹하여
이상한 문구를 남겨
수사에 착수했다고 합니다.
경찰에 신고도 하였지만
화면에 '경찰은 나를 알 수 없어'
라는 글을 남겼다고 합니다.
인터넷을 끊어도
마우스가 저절로 움직여 글을 적고
꺼놓은 전원이 다시 켜지기도
한다고 합니다.
현재 피해자는 거처까지 옮겼다고 해요.
그리고 재개통한 휴대전화까지 해킹당했다고 합니다.
투입된 전문가로 인해
범행수법은 밝혀진 듯합니다.
이윽고 해커가 집에 들어와 해킹 끝이라는
자필 메시지까지 남겨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현재 경찰 수사 중이지만
범인을 특정해내지 못했다고 해요
범인을 잡으면 처벌은 꼭 하되
해킹기술을 분석하여
앞으로 이런 범죄가 일어나지 않도록
방지까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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